2008/07/23 12:15

지구온난화에 접근하는 두가지 시각 - 비외론 롬보르 vs. 앨 고어

지난 일요일(2008년 7월 20일) 중앙SUNDAY의 special report에서는 최근 10여년간 논란과 적어도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한 국가에서는 주요 현안이 되고 있는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집중 조명을 하였다.


그중에서 내가 관심있게 읽었던 내용은 덴마크 출신 경영학자를 인터뷰한 기사인데,그의 분석과 주장은 더 많은 관심과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온 '환경전도사' 앨 고어 등과 같은 사람의 활동과 결과물에 대한 통렬한 반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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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2008년 7월 20일자 중앙SUNDAY에 실린 사진을 옮겨왔습니다.>


지구온난화는 이제 현실이고 당면한 이슈이지만 그를 극복하고자 하는 "영향"과 "대책"은 지나치게 "과장"된 것으로 그의 주장에 동조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패닉(panic)" 상태에 빠지게 됨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여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다보니 지나치게 많은 비용을 지출함으로써 경제적인 부작용을 낳을 수 있음을 경고한다. 문제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과장"을 넘어서 "거짓말"까지 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지나치게 확대해석함으로써 오히려 대책을 세우는데 잘못된 방향으로 갈 수 있다는 점이다.


이번에 번역된 그의 책 [쿨잇(Cool It!)]이 도착되어 읽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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